모바일 게임 - 경찰 경찰 시뮬레이터. 갱 전쟁 해보기.

모바일 게임 - 경찰 경찰 시뮬레이터. 갱 전쟁입니다. 유명한 막장 게임 GTA와 비슷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게임 역시 약간의 병맛 게임스멜이 풍기는 게임이지만 흥미롭게 시간 때우기가 가능합니다.

 

게임사에서는 - 방금 경찰 아카데미를 졸업했고,이 도시에 배정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도시에는 몇 개의 갱들이 있었고 지방 경찰청장은 섬세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갱단의 관계에있는 문제는 누적되고 오래된 불만을 잊을 수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자원과 금융 흐름에 대한 전쟁은 더욱 심각 해지고 있습니다.

 

이 파우더 통이 올라가고 진짜 갱 전쟁이오고있어! 갱과의 관계는 당신의 행동과 민간인이 얼마나 고통을 겪을 것인가에 달려 있으며, 어느 갱단이 도시에 진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나머지 갱단을 뭉개 버릴 수도 있습니다! - 라고 거창하게 소개하지만 번역기로 돌린 건지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들군요.

 

게임의 특징 :
- 민간에서 전문까지 40 대 이상의 차량
- 범죄자를 추적하는 세 가지 유형의 차량 통제
- 경찰 체이스에서 자동차를 운전할 때 세 가지 유형의 카메라
- 헤드 라이트에서 사이렌까지이 순찰차의 완전한 사실주의
- 주인공의 외형 선택
- 경찰복 다섯 벌

 

외형선택도 할 수 있군요. 외양이라고 하지만 대충 알아듣고 제일 똘똘해 보이는 캐릭터로 선택했어요. 의상도 커스텀 할 수 있지만 처음에는 돈이 없어서 기본으로 시작합니다. 이제 어떻게 하는 게임인지 시작해 봅니다.

 

기본 조작은 점프와 달리기 대화창이 있으며 총알 표시로 되어있는 아이콘을 터치하면 가운데 노란원으로 표시된 곳에 있는 조준점으로 표적을 맞출 수 있어요. 

 

운전이 쉽지만은 않군요. 오우 미안해요.

차량도 맘껏 운전해 볼 수 있고 사이렌도 키고 달려도 보고 다른 차량도 내 것인 마냥 아무거나 타보고 하는 점은 GTA와 비슷합니다.

 

 

첫 미션은 보행자의 수표와 자동차 수표라고 되어있는데 강탈하는 미션같네요. 경찰이 아니고 경찰복을 입은 갱단이군요.

 

총 한번 잘못 쐈더니 엄청나게 쫓아오는군요. 어쩔 수 없는 정당방위였습니다.

 

이들을 태우러 온 앰블란스 뭔가요? 차량을 돌진하더니 괴력을 보여주는군요. 역시 병맛게임답게 스펙터클합니다. 돈이 없어질까 봐 잽싸게 획득해 줍니다.

 

관상학적으로 범인같이 생긴 사람을 골라서 불신검문하면 체포 명령이 떨어집니다. 곱게 체포는 아니고 그들과 총격을 벌여야 체포가 됩니다. 그냥 쏘면 됩니다.

 

게임사에서 

- 성격 개발의 두 가지 방법 - 선과 악의 경관
- 경찰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다양한 장비 (바톤, 바디 아머, 카메라 등)
- 총기류와 총기류의 폭 넓은 무기 : 탄약통과 권총에서 산탄 총과 소총에 이르기까지
- 보행자와 차량 모두를위한 독창적 인 검사 시스템

- 자동차 튜닝 시스템 (자동차 페인팅 / 디스크 / 스포일러 / 서스펜션 조절)
- 폭력 조직과 경찰의 전쟁에 묶여있는 이야기

 

선과 악의 경관으로 나누어 지겠지만 GTA류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해볼 만한 게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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