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스나이퍼 울트라 킬. 최고의 스나이퍼가 되어보자

모바일 슈팅 게임 스나이퍼 : 울트라 킬 입니다. Royal Reilly 게임사가 만든 스나이퍼 1인칭 무료 게임으로 건물과 건물 사이 숨어있는 저격수들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나이핑 싸움입니다.

 

게임은 간단합니다. 미션을 받아 저격을 하면 됩니다.

지령을 받아서 요인 암살에 성공하면 금전적으로 보상을 받아 나만의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며 좀 더 나은 무기로 암살에 성공하기 입니다.

 

게임사의 소개를 보면

진짜 주인은 항상 숨을 참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폭발하여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줍니다!

 

세상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용감한 조직에 맞서십시오!

 

게임 특징 : 

장면이 다양하고, 게임 모드도 다르며, 억제 모드, 단일 포인트 스파이크, 차단 모드, 보조 모드 등이 있습니다. 게임에 재미있고 다양한 게임 플레이가 있습니다!
신중하게 이야기를 보고 결코 전에와 같은 흥분을 느끼게하십시오!

 

풍부한 이야기 :

다양한 흥미 진진한 작업, 흥미 진진한 스토리 라인이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없게합니다! 이 게임과 사랑에 빠지세요!

게임은 무기의 다양성, 선택의 다양성,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저격병 무기를 만드는 독특한 무기 업 그레 이드 시스템을 사용하여 자랑스러워!

높은 어려움과 도전, 당신을위한 높은 요구 사항, 더 보람있는 특별 조치!

독특하고 흥미 진진한 느린 릴리스 시스템으로 가장 흥미 진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뭐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구글 번역기로 적은게 아닌가 합니다. 그럼 일단 한번 해보면서 어떤 게임인지 파악해 보겠습니다. 저는 모모앱플레이어로 했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하는 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지령이 떨어졌군요. 반역자를 암살하라고 합니다. 

 

머리를 조준하고 총알을 누르면 됩니다. 심장을 노려도 되지만 스나이퍼의 낭만은 헤드샷이죠. 헤드샷은 보너스를 더 받게 되니 항상 머리를 노려야 합니다.

 

미션 완료. 헤드샷을 쏘고 15 를 더 받았네요. 손이 달달 떨리는 분은 패스

 

옥상에 3명의 남자가 있으니 모두 처치하라는 미션을 받았네요. 침착하게 한 명씩 상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앱플레이어를 이용한 가상키로 총알을 지정하고 눌러서 더욱 편했어요
뭐얏! 이놈들 쉽자나!!

 

가만히 서 있는 애들을 상대로 우쭐거려봅니다

앱플레이어로 하다보니 마우스로 조준하고 다시 총알을 누르기가 불편해 가상키를 활용해서 지정하고 손쉽게 헤드샷을 날려봅니다. 서 있지만 안 움직이는 것은 아니니 신중하게 쏠 필요가 있어요. 그렇다고 어려운 점은 없네요.

 

이제 돈을 벌었으니 소음기를 달고 싶은데 과금하라고 하네요. 패스!!

과금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필요 없는 지출은 안 하셔도 됩니다. 일단 자신의 실력이 어디까지 통하는지 먼저 알아보고 하실 분들은 하셔도 무방하겠지요.

 

이번 목표는 서류 가방을 받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는 몇 명 없었는데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하지만 어렵지 않게 해결했습니다.

 

일일 미션을 받아서 도망가는 수감자들을 죽이는 잔인한 미션도 있네요. 목숨은 소중한 것이지만 시키는데로 해야 돈을 벌죠. 세상의 가혹함을 다시 느낍니다.

 

이제는 조금씩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에이 뭐야 별거 아니네. 역시 나는 스나 체질인가 봐" 하다 보니 살짝 긴장되는 미션이네요. 손에 땀이 날 정도는 아닙니다.

 

비가 내려 시야 확보도 좋지 않은데, 저쪽은 황사 비가 안 내리는지 우산 든 사람은 없군요.  목표는 휴대폰을 든 사람입니다. 길거리에 사람이 많으니 전부 주시할 수밖에 없군요.

 

이 녀석이였군!! 나의 저격으로 은행을 지켰습니다. 게임은 일단 여기까지만 해봤습니다. 좀 더 돈을 벌어서 나만의 파츠에 욕심을 내고 싶었지만 잠깐 동안 벌어서는 스코프에만 집중 업그레이드 했어요. 아재는 눈이 침침해서 잘 안 보이거든요.

 

게임은 아주 간단하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15세 이상 이용가라서 더욱 잔인하게 피가 튀길 원하시면 안 됩니다. 30-40분 정도 해보면서 느낀 점은 오랜만에 모바일로 총 쏘는 게임을 해 보았는데 할만하다 입니다.

 

하지만 무료 게임은 언제나 그렇듯 광고가 한판마다 튀어나와 15초짜리 광고를 보고 있노라면 짜증이 밀려오지만 그래도 천천히 즐길만한 요소도 여러가지 있으며, 이런류의 슈팅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은 해 볼만하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해본 일반 미션에서는 시간제한이 없으니 손이 달달 떨리는 수전증이 있어도 ok. 천천히 머리를 노려 헤드샷을 쏴보는 손맛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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