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booki 2019. 5. 29. 08:00
서울 학교 10곳 가운데 8곳이 급식에 질이 떨어지는 3등급 소고기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상호 서울시의회 의원이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센터에서 급식재료를 공급받은 서울 학교 741곳 가운데 81.3%인 603곳이 3등급 한우·육우를 구매했다. 3등급 소고기 구매량은 총 43만7천961㎏으로 전체 소고기 구매량(74만3천515㎏)의 58.9%를 차지했다고 한다. 소고기 등급은 1++등급, 1+등급, 1등급, 2등급, 3등급 등 5등급으로 나누어진다. 가장 낮은 3등급은 주로 월령이 오래되거나 출산을 반복한 소가 받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는 육우 기술 발달로 3등급을 받는 고기 비율은 10% 미만으로 알려졌다. 조상호 의원은 서울친환경유통센터가 시범사업을 ..